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2년 11월 05일, 06시 20분)

주간 과학 인기 뉴스 TOP 10 입니다. (22년 11월 05일, 06시 20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핵융합, 자연이 선택한 궁극의 에너지
지난 여름 또한 폭염, 가뭄과 같은 기상 이변이 전 세계에서 일어났다. 이젠 ‘역대급 폭염’, ‘몇 년이래 최악의 가뭄’이라는 단어를 매년 듣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의무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청정에너지원의 개발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핵융합에너지는 자연이 선택한 궁극의 청정에너지원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서 핵융합에너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기후변화는 ‘인간’이 유발하는 것일까?
최근 들어 폭염 등으로 대표되는 급격한 기후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 기후 변화는 쉽게 피부로 느낄 수 있기에 개인에게도 큰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과연 기후 변화의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지구의 기후 변화 원인은 자연적인 원인 그리고 인위적인 원인 등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자연적인 원인으로는 태양 복사에너지의 변화나 화산 활동 그리고 지구 공전 궤도 변화 등을 들 수 있으며, 기후 변화를 유발하는 해양 순환의 변화도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정한 퇴치법, ‘단백질 무기 창고’를 공격하라?
미국과학진흥회가 발행하는 ‘Science’ 에 “SARS-CoV-2(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의 면역체계와 싸우는 방법”이 게재됐다. 이 칼럼은 우리 몸을 바이러스 공장으로 전환하려는 ‘고약한 행태’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공격하는 ‘단백질 무기 창고’를 설명하고 있다. 연구진은 SARS-CoV-2는 인터페론을 비롯한 다양한 유전자의 활성화 단계에 간섭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퇴치는 ‘바이러스의 무기 저장 창고’를 직접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임스 웹, 중력 렌즈 효과와 함께 오래된 은하를 관측하다
우주의 초창기 모습은 관측이 매우 힘들기에 현재까지도 잘 연구되지 않은 분야 중 하나이다. 이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첫번째 목표와도 같은데, 아주 먼 은하에서 오는 희미한 적외선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 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우주의 초창기 모습을 관측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2022년 노벨물리학상과 양자정보기술
2022년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얽힘 현상에 관한 실험으로 양자정보과학 분야 연구를 개척한 알랭 아스페, 존 프랜시스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에게 수여된다. 아인슈타인은 1905년 논문에서, 금속에 빛을 쬐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효과(光電效果)를 양자물리학적으로 설명하여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지만, 1920년대 후반에 새로이 등장한 양자이론에 대하여 불만이 많았다. 고전물리학에서 말하는 측정은, 이미 결정되어 있는 물리량을 물체에 영향을 주지 않은 채 읽어낼 수 있다고 여겼다. 양자물리학에서는, 물리량으로 가능한 여러 값들 중에서 어느 하나로 확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측정이다.

꿀벌 떼 ‘윙윙’ 날면 천둥보다 강한 전기 발생
꿀벌은 전기를 이용해 꿀이 가득한 꽃을 찾는다. 최근 꿀벌이 전기를 생존에 이용할 뿐 아니라 국지적 날씨를 변화시킬 만큼 강력한 전기를 발생시키기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은 내부 전하를 감지할 수 있는 공간 안에 꿀을 묻힌 꽃과 쓴 액체를 묻힌 꽃을 두고 꿀벌의 이동을 관찰했다. 꿀을 묻힌 꽃에는 꿀벌이 날개를 저을 때 발생시킨다고 알려진 양(+)전하를 대전시켰다. 꿀벌은 전하를 띈 꽃을 더 많이 찾아갔다. 이후 연구진이 꽃에 대전된 전하를 없애자, 꿀벌은 두 종류의 꽃에 골고루 찾아갔다.

샹젤리제‧광화문이 ‘푸른 옷’ 입는 까닭
샹젤리제 거리, 광화문 등 세계 주요 도시가 복잡한 차선 대신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도심 녹지의 건강·정신적 이점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진은 지난달 17일 도심 녹지 공간이 10% 증가할 때마다 65세 미만의 조기 사망 발생률이 7%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역학 및 지역 건강(Journal of Epidemiology of Community Health)’에 발표했다.

보기 좋은 과학이 먹기도 좋다
2014년에 개봉했던 영화 에서, 주인공 일행은 우주선을 타고 인류가 새로 살 수 있을 만한 행성을 찾으러 나선다. 그중 한 행성에 거의 다 왔을 때, 그 행성계의 중심에 있는 “가르강튀아”라는 거대 블랙홀이 영화 화면 전체를 뒤덮는다. 황금색의 두꺼운 원반과 그 중앙을 길쭉하게 가로지르는 선까지. 이전까지 사람들이 그려오던 블랙홀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달랐다.

UNIST, 피 뽑지 않고 혈당 측정하는 기술 개발
피를 뽑지 않고도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31일 UNIST에 따르면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 연구팀은 피를 내지 않고 혈당을 측정하는 ‘체내 삽입형 전자기파 기반 혈당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면봉의 5분의 1 크기 센서로 피부 속 세포와 세포 사이를 채우는 조직액인 간질액의 혈당 변화를 감지한다.

NAT가 뭘까?
듣기에도 생소한 NAT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네트워크 주소 변환(Network Address Translation, NAT)은 컴퓨터 네트워킹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IP패킷의 TCP/UDP 포트 숫자와 소스 및 목적지의 IP주소 등을 재기록하면서 라우터를 통해 트래픽을 주고받는 기술입니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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